무서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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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
(2)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
(3)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
(4)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
(5) 강철이 달면 더욱 뜨겁다
가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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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한 칠 년 비 바라듯
(2)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
(3)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
(4) 칠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
(5) 사람은 하늘을 이긴다
장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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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
(2)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
(3)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
(4)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
(5) 중복물이 안 내리면 말복물이 진다
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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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
(2) 어정섣달에 미끈정월이라
(3)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
(4)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
(5)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
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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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
(2) 남이 눈 똥에 주저앉는다
(3)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
(4) 산이 울면 들이 웃고 들이 울면 산이 웃는다
(5) 밥 퍼 주고 밥 못 얻어먹는다
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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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한 칠 년 비 바라듯
(2)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
(3) 제 얼굴에 똥칠한다
(4)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 원을 이손아 부른다
(5) 동정호 칠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